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문단 편집) === 2023년 === || [youtube(WjCEw3yKtzw)] || * 주 참가 기종: '''[[KF-21 보라매|KF-21]]''', [[F-22|F-22A]], [[F-35B]][* 미 해병대 소속], [[F-86|F-86F]], [[F-4|F-4E]], [[F-5]], [[EA-18G]], [[A-10|A-10C]], [[F/A-18E/F]][* 미 해군 소속], [[F-16]], [[C-5]], [[C-17]], [[U-2]], [[MV-22]], [[KC-135]], [[KC-330 시그너스|KC-330]], [[P-3 오라이언|P-3C]], [[부활호]], [[봉바르디에 글로벌 익스프레스|봄바르디어 글로벌 6500]] 등 [[https://www.seouladex.com/kr/public/program/outdoor-exhibits.php|#]] 가건물 배치부터 19, 21때와는 달리 변동이 있다. 보안검색대가 15비 후문 바로 앞에 세워졌다. 그리고 15비 군사경찰대대가 운영하는 검색대는 18일부터 남쪽 구석으로 이동해서 운영했다. 당연히 가건물들 위치도 후문 앞마당쪽으로 전진배치되었다. 퍼블릭 데이때는 15비 후문 바로 앞이 아닌 북쪽으로 조금 더 떨어져 있는 엔제리너스와 롯데리아 가건물 인근에서 입구를 운영했다. 개막식 축하비행과 마지막 날에 [[B-52|B-52H]]가 시범비행에만 동원되었다. [[KF-21 보라매|KF-21]]이 [[http://www.ef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87|수도권]]에서 첫 비행을 했다. 민간인들은 13시부터 입장할 수 있었는데 이 때 티켓 수속하는 부스에서 QR코드가 인식되지 않고, 인쇄기가 고장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입장이 조금씩 지체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급기야 기자들까지 들고 일어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ADEX 개막 2일차인 10월 18일 오후 3시 [[전쟁없는세상]]이 배후인 ADEX 저항행동이 올해도 행사장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09859?sid=102|무단침입]]하여, 히잡을 두른 무슬림으로 위장한 채 [[록히드 마틴]] 부스 앞에서 노트북, 태블릿 PC를 들고, 이스라엘 가자지구, 우크라이나의 전쟁 영상 공개로 가장한채 불법으로 기습시위를 벌였다가, 2분만에 보안요원들에게 붙들려 행사장 밖으로 쫓겨났다. ADEX 저항행동은 19일 오전과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는 21일에 각각 '아시아 디펜스 마켓 브리핑', '무기 거래와 기후위기'를 빌미로 불법 기습시위를 이어간다고 한다. 또한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5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앞에 나타나, 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 전쟁 희생자 추모를 빌미로 환영연회 및 만찬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호텔 내의 화장실에 잠입하여, ADEX 개막을 규탄하는 문구가 담긴 포스트잇을 곳곳에 붙였다.[[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7skEAcRzvB6tYhY58pFh92X6oEkMf5vV93DkWuZoGTCd41c9H5icPCton5QRhMcMl&id=100064864950975&mibextid=2JQ9oc|ADEX 환영연회 및 만찬 규탄 기자회견]], [[https://fb.watch/nJYcNs9FNZ/?mibextid=2JQ9oc|2023 서울 ADEX 규탄 포스트잇 메세지 영상]] ADEX 3일차인 19일[* 이날 비가 내렸다. 그래서 오전 비행은 모조리 취소되었다.] 오전 '아시아 디펜스 마켓 브리핑'이 열리는 1, 2, 3 세미나장에 6명의 ADEX 저항행동이 신분을 속여 피켓을 밀반입한 채, 다시 무단침입하여 2차 불법 기습시위를 벌였다가 보안요원들에게 제압당하는 사건이 다시 발생했다. 2차 불법 기습시위가 일어난지 하루가 지난 20일 [[오마이뉴스]]는 ADEX 저항행동 결성의 배후인 전쟁없는세상을 비호하며, 2023 서울 ADEX를 비난하는 기사를 올렸다.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7EHejZqWAfaAFQaEC4Y6AfJW6SVyxhkFBkZav5MKZksLL2RMTCXxHUz4V2mBsn1jl&id=100001494425725&mibextid=Nif5oz|2차 불법기습 시위 01]],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AiSEJhrLaWm3fAWsYgem43FhHUMkaWB5PhhXkpDrhmbLP29CT5PhGjVnYNnKCckgl&id=100064519790055&mibextid=Nif5oz|2차 불법 기습시위 02]],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0024?sid=102|관련기사]] [[에어버스]] 한국지사 수석대표가 ADEX를 앞둔 10월 16일에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016500102|기자 간담회]]를 한 적이 있다. 퍼블릭데이가 시작된 21일 형편없는 안내와 기약없는 입장, 고압적인 태도 등이 겹쳐 운영측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각 셔틀버스가 출발하는 기점 역에 도착한 이후 약 3~4시간을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했다. 셔틀버스 승하차 공터 주차장에서부터 입장 게이트까지는 안내가 전무하였고, 무전기도 없는 것인지 앞줄과 뒷줄의 진행요원들 말이 달랐으며, 몇몇 안내원은 관객들에게 소리만 지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질서통제나 안내는 전혀 되지 않아 5줄, 6줄이 겹쳐서 어디로 가는 줄인지도 모르고 서있기도 했고, 있던 줄이 1바퀴 다시 돌아 제자리로 돌아와 줄이 없어지는 경우도 속출했다. 입장이 지연되고 완전 포화상태가 되자 셔틀버스는 별도의 공지를 하지 않고 운행을 중단했으며 다시 기점으로 되돌아오는 차량도 있었다. 오후는 표가 완전히 매진되어 현장발권이 종료되었으며 상당수의 관객은 발을 돌려 귀가해야만 했다. 주최측과 경찰은 약 2만 5000명의 인파가 몰려 통제가 힘들고,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라는 기사를 내기도 했으나, 일단 한 눈에 봐도 2만 5000명보다는 훨씬 많았고, 2만 5000명이 맞다고 하더라도 주말 야구장 수준 밖에 안 되는 관객들도 통제를 못 해서 방치 수준에 가깝게 대우한 점은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하천변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내리막길이 있어서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아주 높았다.[* 1년 전 이태원 참사가 내리막길 골목에서 발생하였다.] 환불한 관객들은 입장 지연으로 인한 환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스란히 환불 수수료를 지불해야만 했다. 그리고 ADEX 저항행동은 퍼블릭데이를 맞이하여, ADEX 행사장 입구 탄천 건너편에 부스를 세우고, 피스모모, 녹색당 소수자위원회, 청년기후긴급행동, 평통사 성남지부 등과 연합하여, ADEX 행사 시간과 똑같이 맞춰서 '무기 거래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규탄집회를 재개했다.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h1xLei5cWSKHBiQghBfU2vgt7pTZkiuSUNVd7KiVDh2hGEe2o5oNkDeEnEaUqq9Dl&id=1393421735&mibextid=2JQ9oc|규탄집회 관련 게시물 01]],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rH3vkemPfU12hm8koSeMMHbxV7U8T9SokEvPn3pafXJ9JAnFPsWzM6g72RMwNct8l&id=100003586657374&mibextid=2JQ9oc|규탄집회 관련 게시물 02]],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M2acoBpAwMKJqutxMfCrt5WWEjL6Q6fcesZkcxyJpdz6q5FD2zsD8M897RDPGfX3l&id=100001091297316&mibextid=2JQ9oc|규탄집회 관련 게시물 0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